지금까지의 AI가 개인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똑똑한 도구(Tool)'였다면, 2026년의 AI는 조직 전체의 맥락을 관통하는 '지휘자(Orchestrator)'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단순한 효율화를 넘어, 파편화된 업무를 하나로 엮어내는 ‘혼합 조직’의 청사진을 공개합니다. 빈 캔버스 위에서 말 한마디로 복잡한 프로세스가 설계되고, 자율형 에이전트가 스스로 판단하여 업무를 완결 짓는 비즈니스의 미래, 그 압도적인 현장을 지금 바로 경험해 보세요.
💡ProcessGPT 산출물 및 성능 업데이트
보이스 에이전트: 완전한 핸즈프리 워크플로우 처리
단순한 정보 조회를 넘어, 사람과 음성으로 소통하며 실무를 처리하는 '보이스 에이전트(Voice Agent)'와 '콜봇(Call Bot)'을 도입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화면을 보고 데이터를 입력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복잡한 입력 과정을 말로 해결하고, 에이전트가 먼저 전화를 걸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시스템에 자동 반영합니다.
특히 이동 중이거나 손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 없이 모든 업무를 완결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음성 속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복잡한 신청서나 평가 양식을 스스로 작성하며, 말을 더듬거나 내용을 수정하더라도 맥락을 이해해 정확한 정보로 정리합니다. 이제 장소와 상황의 제약 없이, 통화만으로 업무가 마무리되는 진정한 핸즈프리 환경을 경험해 보세요.
기업 내부에 산재한 비정형 문서(PDF, 규정집, 매뉴얼 등)를 단순한 텍스트가 아닌, 실제 구동 가능한 업무 프로세스(BPMN)로 즉시 전환합니다. Process GPT는 문서 업로드 만으로 내부의 업무 절차를 식별하고, 실행에 필요한 자원과 양식까지 자동으로 설계합니다.
과게에는 업무 규정이 변경되면 기획자와 개발자가 문서를 다시 해석하고 로직을 새로 코딩해야 했지만, 새로운 에이전트는 문서 내에 포함된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스스로 분리하고 시각화된 표준 모델로 구축합니다.
문서는 더 이상 읽기 위한 참고 자료가 아닙니다. 업로드와 동시에 수행 주체(Who), 방법(How), 인터페이스가 통합된 시스템 자산으로 변모합니다.
Process GPT는 정의된 프로세스를 반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학습하여 업무 처리 방식을 스스로 개선합니다. 에이전트의 핵심 로직인 '스킬(Skill)'과 의사결정 기준인 'DMN(Decision Model and Notation)'을 개발자 없이 대화만으로 수정하고 즉시 배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업 담당자가 "결과물을 요약본 형태로 변경해 줘"라고 요청하면 에이전트가 즉시 의도를 파악해 수행 로직을 재설계합니다. 변경된 규칙은 코드로 변환되어 자산화되므로 다음 업무부터 영구적으로 적용됩니다. 모든 수정 사항은 버전별로 관리되어 복구가 용이하며,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를 통해 사용자와 함께 진화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작동합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MSA Easy'가 단순 설계 도구를 넘어 기업 비즈니스 전체를 관장하는 'Robo Architect'로 진화했습니다. 온톨로지(Ontology) 기술과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를 기반으로 시스템 전체의 유기적 관계를 파악하며, 특정 기능 수정 시 발생할 수 있는 파급효과를 정밀하게 계산합니다.
"주문 취소 시 재고 복원"과 같은 자연어 사용자 스토리만으로도 최적의 서비스 경계를 도출하고, 실행 코드부터 테스트 케이스, CI/CD 파이프라인까지 완결된 형태로 생성합니다. 오류 발생 시 스스로 로직을 수정하는 '자가 치유(Self-Healing)' 기능을 갖췄으며,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서 구동되어 보안성까지 확보했습니다. 이제 반복적인 설계와 구현은 AI에게 맡기고, 비즈니스의 본질적인 가치 결정에 집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