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AI를 통해서 쿠버네티스 모델을 생성 - 쿠버네티스 설정 편집에서 GPT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특정 부분(Deployment, HPA)에 대한 수정 요청을 채팅으로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배포스펙에 사용자가 요청한 부분을 수정합니다. 쿠버네티스의 속성명을 명확하게 지정하지 않고, 설명하는 형식으로 전달해도 AI가 알아서 해당 속성을 수정해주는 기능으로누구나 쉽게 수정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설계' 웨비나 3부작
지난 4월부터 매달 진행된 웨비나 3부가 6월 7일(금) part3쿠버네티스 Patterns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웨비나 영상은 유엔진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언제든지 다시 시청이 가능합니다.
🎖️ MSA, CNA 인재 양성 중
유엔진솔루션즈는 울산 경남지역 스마트제조ICT사업단과 함께 실무형 교육을 실시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준의 대졸 신입사원을 매년 양성하고 있습니다.
MSA Easy에 새롭게 추가되는 AI 기반 레거시 모더나이저 도구는 기존의 스토어드 프로시저를 자바 클린 아키텍처로 변환하고, 표면적 변화를 넘어 구조적/문법적 변화를 통해 복잡한 공유 데이터베이스의 절차적 프로그래밍에서 보다 견고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의 전환을 지원합니다.
변환 과정에서 분석한 코드에 대한 리팩토링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며, 테스팅 AI로 생성된 다양한 케이스를 활용해 기존 레거시 코드와의 비교를 가능하게 하고, 코드 변환의 정확성을 검증함으로써 기존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적 완전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레거시 모더나이저를 통한 AI 기반 자동화 전환의 장점 》
사람에 의한 직접 전환
개발 과정
복잡하고 전문가의 개입 필요
인건비
전문가 집중으로 비용 상승
유지보수
코드 이해 및 수정 어려움
오류 가능성
수동 개입으로 오류 발생 가능
협업 효율
제한적 커뮤니케이션
➜
AI 기반 자동화 전환
AI가 자동으로 복잡성 해결
자동화로 인건비 절감
클린 아키텍처로 유지보수 용이
AI 정확도로 오류 최소화
유비쿼터스 언어로 커뮤니케이션 강화
현재 개발 단계에 있는 레거시 모더나이저를 통해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과 코드의 접근 난이도를 줄이고, 개발자와 도메인 전문가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유지 관리의 효율성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레거시 모더나이제이션 웨비나가 7월16일(화) 오후2시에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